[예산=타임뉴스] 예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승주)는 작지만 강한 농업 실현을 목표로 장기 기술교육을 통한 친환경농업 전문 경영인 양성을 위해 2011년 예산군농업인대학 제4기 교육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제4기 농업인 대학은 친환경농업 전문, 기초 2개 과정 60명을 선발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전문과정은 친환경기초를 다진 졸업생을 중심으로 친환경자재 실습을 하며 기초과정은 초저비용을 기반으로 고품질과 안전성, 다수확을 실현할 수 있는 천연농자재, 천연농약, 토양관리, 유통, 마케팅, 가공 등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종합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원서 배부 및 접수는 17일부터 2월11일까지며 교육생은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농번기를 제외한 연간 25회 매주 목, 금요일 4시간씩 총 100시간의 이론과 실습, 현장교육, 선진지 벤치마킹 등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이승주 소장은 "지난해 친환경농업과정에 대한 반응이 좋아 금년에는 전문과정과 기초과정 2개반으로 개설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예산군 친환경농업 확산에 주도적 역할을 할 전문경영인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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