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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에서 전철로 대전∼세종∼청주∼서울까지"

[계룡=타임뉴스] 앞으로 계룡에서 서울까지 전철로 여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계룡시에 의하면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는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안)(2011~2020년)에 계룡시가 포함된 충청권 광역철도 신설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본 계획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망은 계룡∼대전∼세종∼조치원∼오송∼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총 길이 82.1㎞로 2016년부터 사업이 시작될 계획으로 본 사업이 완료되면 천안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수도권 전철과 연계, 계룡에서 대전, 천안을 거쳐 서울까지 전철로 운행이 가능 할 것으로 예상되며, 본 계획은 2011년 1월말 최종 확정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간 계룡시는 대중교통의 역할을 시내버스에 전적으로 의존하여 시민불편이 많았지만 앞으로 수도권 전철과 충청권 광역철도망이 모두 완료될 경우 계룡∼대전∼천안까지 전철 운행이 가능해져 충청권이 수도권과 보다 가까운 생활권을 유지할 수 있게 되어 획기적인 시민 편의를 도모 할 뿐만 아니라 계룡대, 자운대, 국방대학을 잇는 국방 클러스터의 인프라 구축 등으로 계룡시에 산업단지 입지가 용이해 기업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기원 계룡시장은 "이번 광역철도망 신설을 위하여 대전광역시와 유기적인 협조는 물론 계룡대, 지역구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협력하여 국토해양부에 건의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계룡시까지 광역철도망 구축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광역철도 연결을 계기로 계룡시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시민들의 문화, 예술분야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된 서비스를 받는 기회가 될 것이며, 한단계 도약하는 매력있는 계룡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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