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계룡 ‘실버환경감시단’ 본격 활동 전개

[계룡=타임뉴스]계룡 ‘실버환경감시단’이 본격적인 환경감시 활동에 들어갔다.

계룡시(시장 이기원)는 3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7개월 동안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버환경감시단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환경감시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실버환경감시단은 고령화 사회의 유휴인력을 공익적(환경감시)으로 활용하여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노인들에게 자긍심을 가져다주는 목적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역사정에 밝은 60세 이상의 어르신 8명으로 구성된 실버환경감시단은 면·동장 및 환경단체 등에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이들 감시단의 주요활동으로는 자동차 매연 과다 배출, 산업단지 및 환경기초시설 주변 환경 오염행위 감시, 생활쓰레기 불법투기감시, 하천감시 등의 환경감시 활동을 전개한다.

실버환경감시단원이 위반사항을 행정기관에 신고하면, 담당공무원은 위반 내용을 확인한 후 해당 업체에 행정처분, 과태료 등을 부과하고 있다.



시관계자는󰡒이번에 위촉되어 활동하시는 실버환경감시단은 평균연령 73세로 고령이지만 풍부한 경험 및 지역실정에 밝은 이점과 환경파수꾼으로서의 자긍심으로 지역의 환경감시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