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타임뉴스]당진군이 올해 총 1,260명의 노인에 대한 일자리를 창출한다.
당진군은 지역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올해 총 1,260명의 지역 노인이 참여할 수 있는 공익형 1,003명, 교육형 62명, 복지형 144명, 인력파견형 40명, 수행기관전담인력 11명 총 1260명 노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23일 오전 문예의전당에서 대한노인회 당진군지회(회장 구자생)와 함께 2011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갖는다.
특히 군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총 14억4519만원을 들여 우선 총 896명의 노인들이 환경지킴이, 고객지원단, 등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다.
또한 대한노인회 당진군지회 스쿨존교통지원 120명, 학습지도강사파견 60명, 인력파견 40명, 당진가족상담센터의 노인학대예방사업 10명과 솔뫼베네딕도 소외계층 돌봄이사업 40명, 남부노인복지관과 당진군사회복지협의회 거동불편노인돌봄이 사업 각각 44명과 50명 등 총 364명은 민간 수행기관에서 운영한다.
이철환 군수는 “앞으로 일자리 숫자만 늘리 것이 아닌 어르신들이 자신들의 노하우를 십분 발휘하며 활기찬 노년을 영위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춰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원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은 현재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2만813명으로 전체인구의 15.7%에 해당한다. 고령사회에 대비해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사회참여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