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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사장, 탑정호 개발 5년이내 마무리될 것 밝혀

[논산=타임뉴스]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지난 11일, 논산지사의 신청사 준공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지난 3월 저수지 수변개발사업에 선정된 논산 탑정호 개발이 5년이내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문표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논산 탑정호가 이번에 수변개발사업에 선정된 것은 황명선 논산시장과 13만 논산시민의 열정이 이뤄낸 결과로 앞으로 논산시와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여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5년안에 탑정호를 전국 최고의 볼거리, 먹거리, 쉴 수 있는 공간,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준공식에 앞서 주요 인사들과 가진 티타임 자리에서도 지자체와의 원활한 협조만 된다면 계획대로 5년이내 마무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진 축사에서 황명선 시장은 “평상시 낚시나 농업용수로 밖에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탑정호를 논산의 성장동력으로 삼아야겠다는 신념으로 홍문표사장을 찾아가서 면담을 한 바 있었는데 원래 예정시간이 30분이었으나 젊은 시장이 찾아왔으니 그냥 못간다고 30분 더 말씀을 나눠주셨을 만큼 탑정호에 관심을 가져주신 것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황시장은 “102년 민족공기업으로서 농어민의 소득창출과 희망을 주는 것이 한국농어촌공사의 존재목적이라는 홍문표사장님의 말씀대로 탑정호를 13만 시민과 더불어 문화․관광체험단지로 조성하는 동시에 도농간 직거래 장터를 만드는 등 농업인 소득기회 증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논산 탑정호는 둘레만 24km에 이르는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크며 잘 보존된 자연경관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호수로서 전국 18,000여개의 저수지 가운데 7개지구를 선정하는 올해 한국농어촌공사 수변개발사업에 지난 3월 선정된 바 있다.



탑정호 수변개발사업은 오는 7월 예정지조사와 KDI의 타당성 조사 등 연구용역을 거쳐 9월이후 기본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며 약 1,000억 가량의 수변개발사업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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