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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자체 제작'농산물 원산지 표지판' 보급

[당진=타임뉴스]당진군은 소비자들이 믿고 살 수 있는 농수산물 원산지 표지판을 자체 제작하여 배부함으로써 원산지 표시제 정착에 나섰다.



농수산물의 경우에는 그동안 표지판을 포장박스나 박스 종이 등을 활용해 기재함으로써 점포, 품목별 원산지 표지 상태가 제각각으로 소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없고 다양한 진열 방식으로 인해 원산지 표시 상태가 매우 미흡할 뿐만 아니라 원산지 표시판에 기재한 경우에도 표시판 하단에 기재되어 판매 물품에 묻히는 등 판별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번에 제작된 당진군 농산물 원산지 표지판은 품명, 원산지, 가격 , 종류 등을 정확하게 표시할 수 있도록 하고 후면에는 원산지 표시에 대한 알림 및 위반 사항을 기재하고 있다.



15일까지 배부될 예정인 이번 당진군 농산물 원산지 표시판은 당진전통시장, 합덕전통시장과 항포구 등에 2,000매이다.



아울러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안내 전단지를 제작하여 함께 전달함으로써 원산지 표시제의 목적, 위반시 제재사항 등을 홍보하여 원산지 표시제 정착에 기여하여 건전한 유통 거래 질서 확립의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이다.



당진군 농수산물 원산지 표지판 제작 교부로 지역, 점포, 품목별로 통일성있는 원산지 표시판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원산지 표시를 표시판 상단에 표기토록 하여 소비자들이 쉽게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는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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