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타임뉴스]당진군 보건소는 하절기 대비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대응체계를 구축,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급격히 상승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감염병을 매개하는 파리, 모기 등 위생해충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6월말부터 군내 12개 읍,면 및 취약지역 3,292개소를 대상으로 하수구 연무 및 분무소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 보건소는 지난 4월 12개 읍,면 방역장비 116대를 일제점검하였다.
또한 군 보건소는 7~9월은 일제 집중방역의 날을 정해 12개 읍,면 자율방역단과 협조로 20일 간격으로 총 5회에 걸쳐 취약지를 대상으로 추가적으로 집중방역을 실시키로 했다.
방역소독은 친환경 방역소독 방법인 연무소독과 취약지역에 액체 약품을 직접 살포하는 분무소독을 병행해 하수구, 쓰레기 처리장, 상습침수지역, 가축사육시설 등 모기유충 발생 우려 지역을 집중 실시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을 옮기는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을 구제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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