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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도지사, “내포신도시가 대한민국의 미래”

안희정 충남도지사, “내포신도시가 대한민국의 미래”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안희정 충남지사는 28일 “내포신도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라고 역설했다. 이날 열린 올해 첫 충남도의회 본회의 주요도정 업무보고 인사말을 통해서 말했다.

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 산업화 시대가 원조물자와 태평양 건너 미국시장을 향한 부산항을 잇는 경부선이 중심축이었다면, 이제 21세기 대한민국은 서해안 시대”라며 “이 서해안 시대를 통해서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아시아 경제가 전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세기가 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충청남도 내포 신도시는 대한민국 서해안 시대를 이끌어 가는 이런 시대적인 전환 요구에 부응하는 도시발전 전략”이라며 “내포 신도시가 충남의 중심 행정기능을 하는 것은 물론이요, 이를 기반으로 내포신도시가 발전해서 대한민국 서해안 시대를 이끄는 충남도의 미래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충남도청 대전청사의 역사가 경부선 축을 중심으로 하는 산업화 시대를 상징한다면 충남도청 내포시대는 바로 환황해 서해안 경제시대를 상징하는 역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를 위해 내포시가 새로운 도시 문명의 선도자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엄격하고 흔들림 없이 관리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기존 3농혁신과 행정 및 자치분권 혁신 등 3대 혁신을 변함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새 정부에 충남 관련 당선자 공약 9개에 추가로 농업보조금 재정비와 자치분권 등 7가지 과제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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