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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자주재원 세외수입 증대 아이디어 톡톡!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23일부터 24일까지 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박물관에 세외수입 확충방안 모색을 위한 ‘2013년 세외수입 업무연찬회’를 실시했다.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연구와 업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담당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연찬회는 도와 시·군 세외수입 담당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연찬회는 세외수입 연구과제 발표를 통해 시·군간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특강과 자유토론, 산림환경연구소 금강수목원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세외수입 연구과제 발표에는 도내 각 시·군 공직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논산시 박현민 주무관은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방안’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에서 보조금지원제한 조례 개정 및 시행과 전자예금 압류시스템 도입사례를 강조해 서면평가와 발표평가에서 고른 점수를 얻었다.



이 사례로 보조금제한 법적 근거 마련, 자진납부의식 고취 등 타 시군에서도 적극 활용하여 세외수입 징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는 세외수입이 지방재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에서 세외수입 관련 업무를 향상시키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각 시·군의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향후 정보교류와 소통을 통해 능동적으로 도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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