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비위공무원 징계자는 16명으로, 그 징계 수위는 파면1명, 해임3명, 강등1명, 정직2명 등 중징계가 7건이며 견책, 감봉 등의 경징계는 9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징계사유는 음주운전이 5건, 직장이탈 2건, 도박·신고사건 처리 소홀·금품수수·증거물 분실·개인정보 사적목적 이용·허위보고·감독소홀·근무결략·허위공문서 작성이 각 1건씩이었다.
사유별 징계정도를 보면 음주운전 5건 중에는 해임이 2건, 정직이 1건, 강등이 1건, 견책 1건으로 1건을 제외한 전부가 중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이탈 2건에 대해서는 정직과 견책이, 도박은 파면, 금품수수는 해임, 허위보고와 감독소홀은 감봉3월 그리고 신고사건 처리 소홀·증거물 분실·개인정보 사적목적 이용·근무결략·허위공문서작성은 견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에 징계처분을 가장 많이 받은 부서는 생활안전과가 11명으로 가장 높았고, 정보보안과, 수사과 형사과, 경비교통과가 각각 1명씩 해당 징계를 받았다.
계급별로는 경위 2명, 경사 6명, 경정 3명, 순경 2명, 일반직 1명으로 경사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한편, 천안동남경찰서는 면책내용에 대해서는 공개를 하지 않았다.
천안동남경찰서, 음주운전·직장이탈 등 16명 징계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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