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실 직원 13명은 백암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 등 마을주민 60여명과 삼계탕을 함께 먹으며 무더위 속 농사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드리고 노령화와 FTA 발효로 어려워진 농촌의 애환을 이야기 나눴다.
유지원 홍보실장은 “농촌과 공존하고 더불어 잘살기 위해 농사일로 바쁜 농부의 입장에서 생각하다보면 농촌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중북 삼계탕’과 같은 작은 이벤트로 농사일로 지친 몸의 기력을 돋워 무더위를 함께 날려버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자매결연협약 후 농촌일손돕기, 마을대청소, 이순신축제초대,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해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농산물 판매 등 어려움의 해소와 시 행사 초대로 문화적 혜택을 함께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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