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환읍은 지난 봄철 청사외벽에 넝쿨 식물인 여주를 심고 정성껏 가꿔 햇볕을 차단하는 녹색커튼을 조성, 무더위속에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청사외벽에 무성하게 조성된 녹색커튼은 무더운 직사광선을 차단하여 냉방비 절감과 함께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에게 싱그러움과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
특히 읍청사 신축에 따라 지난 2월 옛 한전 성환서비스센터를 임시청사로 사용하고 있어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를 일신하고 쾌적한 환경을 연출하고 있다.
유만근 읍장은 “읍청사에 조성된 녹색커튼이 삼복더위에 강열한 햇볕을 차단하여 기온을 내려주는 효과가 크다”며 “일반가정에도 확대되어 주민들이 함께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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