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학생들은 복지관 청소하기, 어르신들의 운동치료 보조와 말벗을 해드리면서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낯설고 가까이 다가가기 어려웠지만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사무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배운 일이야 말로 평생 잊혀지지 않는다” 면서 “앞으로도 아르바이트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체험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들은 근로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시정 업무과정을 직접 체험토록 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지난 1일부터 시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면․동에 배치되어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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