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천안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한 유공기업인과 근로자를 발굴 시상한다.
오는 10월 17일 열리는 제9회 천안시 기업인대회에서 시상하게 되는 대상자는 기업인대상 종합대상 등 모두 5개 부문 27명이며, 8월 23일까지 추천을 받기로 했다.
기업인대상은 천안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제조업체로 3년 이상 기업을 경영하면서 사업능력이 탁월하거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중소기업의 대표로 종합대상 1개 업체와 경영, 기술, 수출, 창업 등 부문별 대상 4개 업체를 시상한다.
또 여성기업인을 포함해 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5개 업체에 우수기업인상을 시상키로 했다.
시 기업인대회는 천안시기업인의상조례에 근거하여 올해로 9번째 개최하는 행사로 우수기업인을 선발하여 표창함으로써 기업인에게는 자긍심을 고취하고 근로자에게는 사기를 진작하여 기업인과 근로자 시민들이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천안만들기’를 위해 매년 10월 개최하고 있다.
기업인대상을 수상한 기업체에게는 충청남도기업인대회 대상추천, 해외시장개척단 및 박람회 참가·홍보 우선지원 등의 우대시책을 추진하고, 기업체의 현관에 부착 가능한 최우수(우수)기업 인증패를 수여하고 수상업체 및 모범근로자상 수상자에게 해외연수를 실시하는 등 우대사항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10월 17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기업인대상 수상업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기업인대상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며 관내 중소기업 근무자 가운데 노사화합과 회사발전에 기여한 모범사원 15명, 중소기업활동을 지원하는 유관기관 및 단체 임직원 등 유공자 2명도 함께 표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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