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벼 품종 비교전시포는 ▲충남 대표 품종인 고품질 새누리벼 등 밥쌀용 60품종 ▲가공용·기능성품종으로는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아 항산화작용이 뛰어난 보석흑찰벼 등 45품종 ▲화분에 재배해 관상할 수 있는 관상용품종 등을 재배·전시하고 있다.
또 벼 원원종 종자생산포장에는 앞으로 정부보급종으로 공급될 예정인 대보벼 등 7품종이 재배되고 있어서, 농업인들이 품종별 특성을 직접 비교해 품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비교전시포 운영을 통해 벼품종 특성과 친환경 재배에 적합한 성묘파종 및 육묘시험을 통해 안전육묘기술개발에 관한 정보를 농가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이재철 농업연구사는 “벼 품종 비교전시포는 벼 재배 농가 및 농민단체 방문 시 품종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생동감 있는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견학이나 방문을 통해 신품종에 대한 정보와 친환경 재배기술을 익혀 영농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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