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에서는 제59회 백제문화제의 전반적인 설명이 있었으며 최서은(한국영상대학교 중국항공과 교수) 강사를 초청해 ‘1400년전 백제의 숨결을 전하는 感動人情 서비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 최서은 강사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는 인적 서비스가 가장 중요하다”며 “고객과 시선을 마주하고 미소를 지으며 빠르게 응대하면서 마음을 전하는 자원봉사자들의 태도가 백제문화제를 이끄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백제문화제에 종합안내소, 물품보관소, 미아보호소, 동물보호소, 거동불편도우미, 희망등 체험, 관광안내, 의료·보건, 교통주차안내 등 총 9개 분야에서 89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백제문화제를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친절한 공주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노력하고 있다”며 “바쁜 일상에도 시간을 내서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시민들의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제59회 백제문화제 개막 2일전인 오는 26일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리허설을 진행해 현장에서의 근무지침과 근무요령을 숙지하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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