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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윈원회, 충남역사문화원 및 여성정책개발원 감사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장기승)는 11월 11일, 역사문화연구원과 여성정책개발원을 시작으로 15개 기관에 대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대장정을 시작했다.

역사문화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 장기승 위원장은 역사문화연구원의 기관장 장기 부재로 기관존립까지도 위협하는 기관경고와 직원이 해임되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하고 신임원장의 각고의 노력을 주문했다.

△ 이도규 의원은 정치적 성향이 강한 직원이 채용되면 기관 운영에 소홀할 수 있다며 향후 정치적 성향이 강한 직원은 채용을 자제할 것과 연구직에 비해 관리직이 많은 것에 대한 정확한 조직진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 김장옥 의원은 문화재 돌봄사업을 통하여 상시 모니터링을 함에도 공산성 성벽이 붕괴되었다며 우리지역 문화재에 좀더 세심한 점검과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 조치연 의원은 매년 사업수익의 감소로 경영수지가 악화되고 기관 존립까지도 위협한다고 지적하고 역사문화연구원의 자립을 위한 등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 윤미숙 의원은 역사문화연구원에서 추진하는 제60회 백제문화제 기본계획 및 실행계획 용역추진 현황에 대해 묻고 우리지역 대표역사문화축제로서 손색없는 백제문화제추진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 유익환 의원은 직원은 늘어나는데도 불구하고 매장문화재 등 발굴사업 실적이 계속 감소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고 설립 목적에 맞는 역사문화연구원의 운영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 윤석우 의원은 연구원들의 이직률이 높은 것과 2013년 세입·세출이 급감한 것을 지적하고 직원 이직률 최소화 및 수입증대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흰개미로 인한 목조문화재의 피해예방을 위해 도와 협의하여 충분한 예산확보를 통한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한편, 여성정책개발원에서는 직원들간의 반목과 용역수주 실적 저하 등 여성정책개발원의 전반적인 문제에 대한 의원들의 심도 깊은 질문과 감사가 진행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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