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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건설소방위원회 금산소방서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문화)는 11일 금산소방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겨울철 화재발생에 대한 대비 태세와 안전대책에 대해 꼼꼼히 점검했다.

금산소방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겨울철 빈번한 화재 발생에 대비하여 소방용수시설과 소방차량을 비롯한 각종 장비의 관리상태 등을 점검하고 소방장비는 언제든지 100% 가동 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강조하였다.



특히 전통시장은 가연물이 많고 점포가 밀집되어 화기취급시설 등의 관리가 취약하여 화재발생시 순식간에 대형화재로 이어져 막대한 재산 및 인명피해가 예상되니 신속한 출동을 위한 소방출동로 확보 등 완벽한 대응방안을 강구하라고 당부 했다.

△ 권처원 위원은 “2012년도 보다 화재가 40%가 증가하고 피해액이 94%나 증가했는데 금산소방서의 화재예방대책과 소방홍보활동이 미흡한 것이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 유병국 위원은 다중이용업소 배상책임능력 강화를 위한 화재보험 가입과 관련해 투명한 보헙대상자 선정을 주문하고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화재보험 가입율 재고 방법에 대하여 집중 추궁했다.



△ 유기복 위원은 인사와 관련, 개인별 자격증과 격무부서 근무자 보직관리의 합리성에 대해 집중 추궁하고 화재현장에서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 김기영 위원은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과 ‘충청남도 주택에 설치하는 소방시설의 설치 기준조례’에 단독주택 등에도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의무설치 기준에 대한 추진사항을 집중 추궁했다.

△ 이광열 위원은 연기발생 오인출동에 따른 과태료 부과내용 홍보현황 및 주민관리 대책을 집중 추궁하며, 심폐소생술 보급방안과 구급대원 처우개선방안 마련을 독려했다.

△ 유병기 위원은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화재예방 교육방법에 대해 심도있게 추궁하고 화재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 김문권 위원은 매년 추진되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이 형식이 아닌 지역실정을 감안한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여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주문했다.

건설소방위원회는 현황청취와 점검을 통해 소방서 운영에 따른 미흡한 부분의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각종 사고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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