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장기승 의원(새누리당, 아산2), △조치연 의원(새누리당, 계룡)은 보건환경연구원 신축과 관련하여 규모도 너무 크고 건축비도 많이 소요되며 건축양식도 연구원에 너무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
△박찬중 의원(민주당, 금산2)은 각 시・군 환경분야 검사의뢰 현황이 골프장 관련 2012년도 570건에서 2013년도 322건, 토양오염검사 관련 2012년도 256건에서 2013년도 40건 등 현저히 감소한 것을 지적하고 환경분야의 중요성 인식과 환경오염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주문했다.
△김장옥 의원(새누리당, 비례)은 수입식품 및 유통식품의 유해오염물질 안전성 조사에서 계속 발암물질이 검출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식품안전을 위하여 노력할 것과, 일본산 수입 가공식품에 대한 방사능 유해오염물질 안전성 조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이도규 의원(민주당, 서산)2은 법정 감염병 예방 추진실적을 묻고 도내에는 바다가 많아서 비브리오 폐혈증 등 위험에 노출되어 각별한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종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김종인 원장은 연구원 신축이 당초계획보다 건축면적과 건축비가 증가한 것에 대한 보고가 미흡했다며 향후 충분한 설명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해오염물질에 대해서 연구원에서는 아직 방사능 오염에 대한 검사체계 준비가 미흡하지만 향후 장비를 구입하여 안전성 검사를 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여성가족정책관실에서는 가정 폭력 및 성폭력 감소 대책, 여성 일자리 창출 방안, 다문화가족 이혼 증가에 따른 대책 마련을 지적하는 등 여성가족정책관실의 전반적인 문제에 대한 의원들의 심도 깊은 질문과 감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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