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시가 마을기업 및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공동제 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18일부터 2일간 공주시청 로비에서 재정일자리 사업 생산품 전시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그동안 마을 자원을 활용해 마을 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기업 3개 업체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 기업 3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해 왔다.
이번 전시 판매전에는 시의 지원을 받고 있는 공생공소, 공주친환경밤협동조합, 춤추는 꽃동네, 쥬얼테크, 충남공예협동조합, 미마지 등 6개의 마을기업 및 사회적 기업이 참가하며, 꽃차, 귀금속, 천연염색 직물, 도자기 공예품, 유정란, 알밤 음식 등을 전시 판매한다.
또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가가 직접 제작한 고색한지 다과상, 10각함, 손거울, 명함집 등 한지공예 생활용품도 함께 전시 판매하며 이중 일부는 다문화가정, 복지시설 등에 배부하거나 공주시를 방문객에 대한 기념품 등 시의 홍보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에게 기술습득 및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 사업이 단순 일자리 제공이 아닌 고용을 재창출할 수 있는 사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사업을 다양화하고 참여자의 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재정일자리사업 생산품 전시·판매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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