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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산관리소, 어촌지도자와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 모색

충남도 수산관리소, 어촌지도자와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 모색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 수산관리소는 오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와 도내 어촌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지도자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촌 현장에서의 어려운 점을 살피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연찬회는 안 지사와의 대화에 이어 ▲2014년 주요업무 방향 및 계획 ▲도정 및 수산 시책 ▲유류피해 지원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또 도 수산관리소가 지난 3년 동안 개발 추진해 도출한 현장 적용 양식기술인 ▲‘쏙’ 발생 어장 바지락 생산성 향상 방안 ▲미생물총기술(BFT)을 적용한 문치가자미 종묘 생산 ▲인공기질을 이용한 축제식 해삼양식 운영 등 3개 과제를 발표한다.

이와 함께 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소는 ▲어장 환경변화에 적합한 양식품종 개발 방안에 대한 발표를 갖는다.

도 수산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는 어업인들이 피부로 느끼고 있는 어려움을 듣고, 충남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며 도내 어촌지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도 수산관리소는 앞으로 3농혁신을 통한 신규과제를 발굴해 수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한편,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현장 적용 기술 개발·보급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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