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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해외 봉사단, 캄보디아로 출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발된 20명이 12월16일 오전11시 도청 자원봉사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캄보디아로 해외 봉사활동을 떠났다.

‘지구촌 행복공동체 만들기’ 실천을 위해 충청남도(도지사 안희정)가 道자원봉사센터를 통하여 마련한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충청남도와 우호협력을 맺은 시엠립주 Kok Moun 마을 현지에서 4일 동안 봉사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번에 파견되는 충청남도자원봉사단은 물 부족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현지 실정을 고려하여 현지 초등학교에 우물을 파주는 것을 비롯,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글교육 및 한국문화소개 등의 교육봉사를 펼치게 되며, 집수리, 이․미용, 주민 소득증대를 위한 망고나무 100그루 심기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오는 21일 귀국하게 된다.

한편, 충청남도 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해외봉사 활동을 위해 충청남도와 우호협력관계를 맺은 현지 주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봉사활동 대상지역을 선정하였고, 도내 자원봉사자 중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치고 참가비 부담이 가능한 모범 봉사자를 대상으로 공모, 모두 20명을 선발 하여 봉사단을 구성하였다.

지순관 道센터장은 “이번에 참가는 분들은 평소에 모범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신 분들로써 해외에 나가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나눔과 사랑을 통한 자원봉사 활동의 가치와 비전을 전파하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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