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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 ‘신약생산’ 형질전환복제돼지 생산 연구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 ‘신약생산’ 형질전환복제돼지 생산 연구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김홍균)와 충남대학교(김민규 교수팀)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물질(TNF-α receptor inhibitor) 생산 유전자를 가진 형질전환복제돼지 생산 연구를 정상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 동물바이오신약장기개발사업단(단장 충북대학교 김남형 교수)의 지원을 받아 ‘11년 부터 「바이오신약생산용 형질전환복제돼지 생산」연구를 추진한 도 축산기술연구소와 충남대 연구팀은 모돈에 형질전환복제 수정란을 이식하여 생산한 돼지 2두(행복이, 충만이)가 모두 정상발육 및 임신되어 ‘14년 2월 분만예정에 있다고 하였다.



이들 형질전환복제돼지는 유선(젖샘)을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물질을 생산할 수 있으며, 향후 분리와 정제, 임상시험 등의 연구를 거쳐 치료제로 개발‧보급할 수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도 축산기술연구소와 충남대는 앞으로 형질전환복제돼지 생산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확보와 학술지 게재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또한 추가 연구를 통해 분만돈 및 2‧3세대의 유전자 발현 여부를 살필 계획이며, 치료물질 상용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식품 안전 관리체계로 인정받는 축산물 HACCP 인증(‘13. 8/종축업, 가축사육업)을 국내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종축 보호 및 생산기관으로서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획득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HACCP기준에 적합한 시설․환경․위생․생산관리등 체계화된 관리기준서를 마련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양, 방역, 위생관리로 안전성이 확보된 종축을 축산농가에 보급함으로써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전국에서 제일 모범적인 축산기술연구소 운영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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