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로정비는 도 종합건설사업소 홍성·공주지소와 15개 시·군이 각각 도로 관리청별로 위임국도(6개 노선 329㎞), 지방도(40개 노선 1987㎞), 시·군도(6036개 노선 3467㎞)에 대해 일제히 실시한다. 도는 대상 도로를 대상으로 해빙기에 따른 시설물 정비 및 점검과 안전에 취약한 급경사 절개지, 비탈면, 태풍 등 수해피해에 대비한 점검 정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대상 도로의 일반적인 포장노면 평탄성 확보를 비롯해 각종 도로시설물의 청결상태, 도로표지 정비 상태, 교량(1885개) 및 터널(19개) 등 주요 시설물의 정상적인 기능유지, 배수시설, 낙석 산사태위험지구 등을 점검·정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도로정비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다시 찾고 싶은 충남을 알리고, 도민과 도로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도,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박차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여름철 집중 호우와 태풍 등 수해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2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2014년도 춘계 도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정비는 겨울철 잦은 강설, 결빙에 따른 제설작업 등으로 더러워졌거나 동결·융해 현상으로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을 적기에 보수·정비하기 위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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