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에서는 지난 12월 1일부터 2010.1.31.(62일간)까지 2개월간『희망 2010 나눔 캠페인』추진기간을 정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모금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7일 오전 10시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봉화읍 공용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며 집중모금 운동을 전개해 13,159,020원을 모금했다.
봉화군과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채영화)에서 주관하여 『사랑의 짜투리 991원 모금 운동』, 『사랑의 전화 060-700-1212 ARS 모금』 『3개 방송사 KBS, MBC, TBC 성금 창구』『금융기관』 등 각종 이웃 돕기 모금 창구를 적극 홍보하여 우리군 목표액 1억3백만원이 초과 달성 될 수 있도록 동참을 호소하고자 한다.
이날 모금행사에는 외국인주부 봉사단체 설립을 위한 기금마련행사인 『웰빙 손뜨개 수세미 판매』행사도 함께 이루어 졌다.
봉화군여성자원봉사대(대장 이순희)는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부의 결속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자립의식 고취를 위한 자체기금마련을 통한 봉사단체를 설립하고자 외국인주부 50여명과 여성자원봉사대 대원 40여명이 3,000여개의 수세미를 제작하여 이날 판매 행사에 나섰다. 판매 가격은 수세미 3장에 5,000원에 판매하였다.
『희망 2010 나눔 캠페인』으로 모금된 성금은 언론사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접수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다시 각 시.군으로 배부하여 우리 지역 어려운 아웃을 위한 각종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채영화 회장은 “모두 어려운 이때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모아주신 지역 참여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남은 시간 동안 군의 목표금액이 모금 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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