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모토로 지난 8월 야심차게 문을 연 김천시 드림스타트센터가 지난 22일 개소 4달여 만에 그 동안의 성과를 평가하고, 프로그램 참여 아동들의 작품 전시 및 연주회를 겸한 송년 행사를 가졌다.
이날 송년 행사에는 류석우 주민생활지원국장, 드림스타트 운영위원, 대상아동 가족, 자원봉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본행사로 나뉘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식전 행사로는 시정 홍보 및 드림스타트 홍보물 상영이 있었으며 본 행사에서는 올해 사업성과 보고와 함께 드림스타트 소속 아동들이 프로그램 시간을 통해 갈고 닦은 캐롤 영어합창, 오카리나, 어린이 요가 시범, 해금 연주 등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따뜻한 격려와 크나 큰 박수를 이끌어냈다.
또한 아동들의 그림 등 여러 창작 작품들이 전시되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송년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드림스타트가 처음 생겼을 때는 과연 아이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반신반의 했었는데,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활동한 내용들을 직접 접하니 드림스타트에 너무나 고맙고 아이들도 많은 것을 보고 배운 거 같아 너무 기쁘다”며 감격스러워 했다.
김천시 복지위생과장(서정하)은 “시범 사업으로 우리 시에 드림스타트센터를 개소하고 보건, 복지, 보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왔는데, 짧은 기간이라 어려움도 많고 미흡한 점도 많았지만 열심히 사업을 추진한 결과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며, “내년에는 사업 대상 지역이 확대되는 만큼 대상자들의 욕구에 부합하는 보다 알찬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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