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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배려의 재능 키우기,

창의와 배려의 글로벌 인재 육성의 요구가 인재대국 지향의 우리 국가의 키워드로 강조되는 가운데, 영주교육청(교육장 박상오)에서는 3월19일 2010학년도 영재교육원 입학식에 즈음한 영재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

창의와 배려의 재능 키우기 를 주제로 한 이번 연수회에는 한국영재교육학회장을 맡고 있는 이신동 박사(순천향대 교수)가 강사로 초청되어 1%의 영재성을 어떻게 발견하고 촉진시킬 것인지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영주교육청에서는 그 동안 매년 영재교육원 입학식 때마다, 영재학생 학부모 교육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재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이끌어 올릴 수 있는 비젼을 제시하여 왔다.



특히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상위권을 확보하게 된 배경에는 이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영재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다는 분석 아래 영주교육청 부설영재교육원에서는 지난 해 영재교육지원센터를 구축하여 다양한 심화프로그램과 자료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일반학급에서의 영재교육을 위한 교원 연수를 비롯한 선진 영재교육을 실천해 오고 있다. 금년에는 영재교육지도강사들의 수업 공개 및 발표 기회를 확대하여 교수 전문성을 높이고, 퍼듀 3단계 심화 학습 모형과 같은 우수한 선진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한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현재 영주교육청 관내에는 부설영재교육원의 초 중등 수학 및 과학 과정이 설치되어 있다.



영주동부초등학교의 리코더 영재학급, 영주남부초등학교의 지역공동영재학급, 영주중학교의 영어영재학급, 영광중학교의 컴퓨터 영재학급이 설치되어 지역 전체 학생의 1.3%가 넘는 180명의 학생들이 영재교육의 혜택을 받고 있다.



한편 박상오 교육장은 선비의 교육전통을 지닌 영주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영재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영주의 영재교육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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