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보건소에서는 가을철발열성질환인 쯔쯔가무시증 예방관리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2010. 7. 22. 14:00시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쯔쯔가무시증업무담당자 및 집중관리지역 이장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쯔쯔가무시증사업추진방향 시달 및 가톨릭내과의원 최종원 원장이 가을철발열성질환관리 전반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쯔쯔가무시증은, 8월 하순~11월에 주로 감염되는 대표적인 가을철발열성질환으로 주로 풀숲이나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 유충에 있다가, 털진드기 유충이 그 지역에서 작업하는 사람을 물 때, 쯔쯔가무시증균이 몸 속으로 침투되어 감염되는 질환이다.
우리군에서는 2007년 82명, 2008년 67명, 2009년 33명이 발생하였으며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최종원(가톨릭내과의원) 원장은, 모든 질병이 치료보다는 예방이 더 중요하지만 질병의 조기발견, 조기치료는 더욱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작업 또는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방문 치료를 받도록 하고, 작업 전․후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성주군은 쯔쯔가무시증 다발지역으로 2006년부터 질병관리본부와 5년째 집중관리지역을 선정 관리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8개면 30개리를 집중관리지역으로 선정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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