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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메디컬섬유소재 개발사업’국책사업화 추진

경상북도는 2011년부터 1,000억원을 투입하는 “첨단 메디컬 섬유 소재 개발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최종 확정되어 내년도에 국비 30억원이 투자 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식경제부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지난 3월 대구 경북지역의 전국 최대 의료인프라 및 섬유산업의 최대 기반보유 등 지역의 강점을 살리고. 대학병원9개, 교육기관(대학 등)18개, 섬유업체2,700(전국의 16.1%) 전국섬유생산의 20%차지



지역내 한국섬유기계연구소 등 3개 섬유관련 연구기관과 손잡고 “첨단 메디컬섬유소재 개발사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지식경제부에 제출하고,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치는 등 7개월간 추진 최종적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확정되었다.



첨단 메디컬섬유소재 개발사업은세계시장 규모가 82억불로 연평균 8%성장과, 국내 시장 규모는 3조 2,593억원으로 연평균 10.8%의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메디섬유 수출입은 수입이 수출보다 2배이상 높은 구조로 만성적 무역수지적자가 확대되고 있는 현실에서, 본 사업은 미래 성장 동력산업으로 지역의 입장에서도 미래 유망 산업의 하나이다.



※ 무역수지적자 : 수출 10.32억불, 수입 21.54억불 (11.22억불↓)



경상북도의 첨단 메디컬섬유소재 개발사업은 이러한 배경에서 매년 대외무역 적자 폭 증가로 국부의 유출이 심각한 현실을 해소하고 국내산업 육성이 시급한 상태에서 지역 내 섬유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이 축척해 온 첨단섬유 제조기술을 적용,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는 메디컬섬유소재 및 섬유제품을 세계 수준급으로 개발하고



개발된 제품에 대하여는 경산 경제자유구역내 ‘첨단 메디컬 신소재 용지’내에 구축될 테스터 베드에서 시험분석․시제품 적합성 평가 등의 업무 수행으로 기업에게 실시간 ONE-STOP 서비스를 지원 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첨단 메디컬섬유소재 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은 2011~2015년까지 5년간 1,0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시행주체는 지식경제부, 경상북도로 전담기관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경북 테크노파크가 담당하게 된다.



사업내용은 지역내 코오롱, 효성 등 대기업과 연계하여, 연구개발사업으로 치료/수술용․헬스케어/위생용 섬유소재개발 사업과 기반구축사업으로 테스트 베드에는 기초물성 및 적합성 평가장비 39종을 확보 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 개발대상 메디컬 섬유소재 : 붙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메디섬유 관련제품의 수출입은 꾸준히 증가되는 상황에서, 수입이 수출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만성적 무역수지 적자를 해소하고,단 메디컬 섬유소재의 국산화를 앞당겨 지역 섬유업체의 새로운 수익창출 1,900억원 과 3,000명의 관련산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는이제 태동기인 첨단 메디컬섬유소재 산업에 우리도가 첫 단추를 채우게 되어 어깨가 무거운 점도 있지만, 섬유관련 연구개발분야에서는 경북 최초로 선정된 ‘첨단 메디컬섬유 소재개발 사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인 메디컬 섬유소재 와 기술개발 연구의 중심축이 되어새로운 시장창출과 일자리창출 효과를 거양할 수 있다는 보람을 가진다면서, 경북은 색깔있는 비교우위로 메디컬섬유소재개발사업을 선점, 경북 섬유산업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사업이 잘 마무리 되어 그야말로 세계적인 메디컬 허브 생산기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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