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저소득층 집수리 및 명품길 조성으로 울진이 달라진다.

경상북도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8월 17일부터 시작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사업은 희망근로사업 종료 이후 한시적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시작되었다.

본 사업은 사업비 17억원으로 7개사업 14개 사업장에 191명을 투입하여 희망의 집수리사업, 명품길 조성사업, 스쿨존안전지킴사업, 희망프로젝트, 향토자원조사,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등 안정적인 일자리 사업으로 편성되었다.



희망집수리사업은 저소득층 300가구를 대상으로 5개 읍면에서 85명이 투입되어 저소득 집수리 환경개선이 진행되고 있으며, 명품길 조성사업은 금강소나무 숲길, 원남 남수산, 온정 백암명품길 등 3개사업장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북면 두천리에서 서면 소광리에 이르는 금강소나무 숲길 정비로 외지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



한상호 경제교통과장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였으며, 특히 명품길 조성등으로 우리 지역을 명품울진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