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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포항시 정신보건자문위원회 개최

[포항=타임뉴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 정신보건센터는 21일 북구보건소 연오랑홀에서 공영자 포항시 보사산업위원 등 자문위원 및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포항시 정신보건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장인 서호승 북구보건소장 주재로 열린 이번 자문위원회에서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보고받고 정신보건사업의 기본방향수립.조정 및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정신건강실태조사 결과보고회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지역주민들의 정신장애인에 대한 태도가 정신장애인과의 교류가 많을수록, 정신보건센터에 대한 인식이 높을수록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문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와 지역사회협력 구축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 남.북구 정신보건센터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및 검사, 교육.세미나 개최와 정신질환자 편견해소 홍보 및 재활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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