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타임뉴스스] =
경상북도는 청년일자리 1만개 이상을 만드는 것을 골자로 하는 청년실업 종합대책인 청년일자리 New Deal정책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총사업비 642억원을 투입, 창의·문화적 트랜드에 부응한 「청년 창업기업 육성」,「문화콘텐츠 발굴」 등 7대 분야 50대 시책을 추진,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청년실업률을 6%대 이하로 묶어둔다는 계획이다.
지난 해 총 사업비 492억원을 투입한 결과 5대 분야 33대 시책을 추진 청년일자리 8천7백개를 만들었다. 목표 7천개보다 1천7백개(24.4%증)가량 초과한 기대 이상의 성과이다.
또한,「도 일자리센터」를 통한 청년일자리 미스매치해소 등 취업연계 실적도 1,699명이나 된다. 정규직 채용률이 높은 「중소기업인턴사원제」도 전년(353명)보다 147명이 늘어난 500명을 운영했다.
그러나 여전히 청년실업률(6.9%)은 일반 실업률(2.5%)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지역대학의 취업이 57%(’10.6현재)에 머물고 있는 만큼, (※ 전국대학 취업률 51.9~55.6%) 청년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판단, 「청년일자리 New Deal 정책」을 지속 추진키로 하고 일자리 1만개 이상 창출을 골자로 하는 2단계 청년일자리 종합대책을 추진해 나간다는 것이다.
경북도의 「청년일자리 New Deal 정책 2단계사업」은 모두 642억원을 투입 7대 분야 50대 시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예산(492억원) 보다 대폭(순증 150억원, 30.5%↑) 늘어난 규모이다.
청년일자리뉴딜정책 2단계사업의 기본방향을 보면 △청년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창의적 일자리 창출 △산·학·연·관 협력사업을 통한 청년의 직업경쟁력 제고 △국제화·개방화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다각도의 노력진행 △단순 일자리를 벗어난 지속 가능한 청년일자리 확충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도는 이러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이미 대부분의 사업비를 확보한 만큼, 상반기 중 사업별 세무실천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산·학·관이 연계 중소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인력양성 사업인 Biz-Bridge 사업도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업비 3억원을 투입 모두 125명의 기능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보재단을 통해 50억원 정도의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대한 자금지원도 지속 추진할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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