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타임뉴스]포항시가 내달 2일 해수욕장 개장일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관광객 몰이에 나선다.
이날 북부해수욕장에서는 수영 1.5km와 달리기 10km가 혼합된 아쿠아애슬론 대회와 2km를 헤엄치는 핀수영대회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수영과 마라톤을 즐기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남여 각각 3위까지에게는 시상을, 완주자에게는 완주메달과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신청은 포항시 수산진흥과로 하면 된다.
같은날 북부해수욕장 백사장에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해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진입로가 설치된 것을 기념해 ‘장애인 비치로드’ 개통식이 열리며, 저녁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시민 노래자랑이 열릴 예정이다.
또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포항해양경찰서 특공대가 인명구조 시범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월포해수욕장에서도 개장 축하 이벤트가 열린다.
2일 월포해수욕장에서는 ‘월포돌고래배 수영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국악단과 민요가수 등을 초청해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는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계기관 연석회의를 지난 5월과 6월 초 2회에 걸쳐 개최하는 등 피서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만약의 안전사고를 대비해 보험에 가입 하는 등 제도적 안전장치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7월2일 정식개장한 포항시 해수욕장은 8월28일까지 58일간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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