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타임뉴스] 칠곡군청 레슬링팀이 지난 6월 21일부터 강원도 양구군민 체육관에서 열린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금 2, 은 1을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그레코로만형 김정섭(36세, 96kg)과 자유형 이유미 (여 24세, 48kg)는 금메달을 획득했고, 자유형 유현지(28세, 60kg)는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자유형 이유미(여 24세, 48kg)는 올해 9월 터키에서 개최되는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이 확정되어 금메달을 향한 꿈을 이루기 위해 훈련에 들어갔다.
장세호 칠곡군수는 열악한 훈련 환경 속에서도 "칠곡군 레슬링팀은 15년 동안 대회 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전국 30여 개 시군 가운데 가장 우수한 팀으로 꼽히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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