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문화․관광도 IPTV 시대

[경북도청=타임뉴스]경상북도는 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는 “IPTV기반 문화관광 글로벌방송 기반구축 사업”이 2010년도에 5억원을 지원받은데 이어, 2011년도에는 대폭 증액된 30억원을 지원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매년도 연차 평가를 통해 매년도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데 지식경제부는 1차년도 수행실적과 2차년도 추진계획을 근거로 한 현장 실사와 최종 평가를 한 결과 이 사업이 내실있는 사업수행체제와 계획 대비 양호한 실적 및 사업방향 양호 등의 사유로 1차년도보다 25억원 증액된 30억원 예산을 배정받았다.

이번 ”IPTV기반 문화관광 글로벌방송 기반 구축사업“은 경상북도, 경주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같이 참여한 사업으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자하여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 IPTV 글로벌방송센터와 문화관광 콘텐츠 아카이브센터, 콘텐츠제작 및 인력양성센터, 글로벌방송 IPTV 기술개발센터 등을 구축하게 된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의 풍부한 문화관광산업 인프라 기반 및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의 IT와 문화관광 분야의 특성화 정책이 맞물려서 국내의 우수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해외에 송출하는 허브로서의 역할과 국내 IT 융복합 산업 및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이 사업을 통해 국가 신 성장 동력 창출 및 우수한 국내 IT융합기술의 해외 수출을 위한 전진 기지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세계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경북도 육성근 정보통신담당관은 “이번 사업 외에도 u-ICT기반 융복합 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우리 경상북도가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선점하고 새로운 비즈니스와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도민들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