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영천=타임뉴스]제14회 대구대학교 총장기 전국 고등학교 검도선수권대회(7.23~24)에 이어 제4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남녀학생 종별 탁구대회(7.25~29)와 함께하는 국가대표 선발전(7.31~8.2)이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구대학교ㆍ한국중고검도연맹의 주최와 경북검도회ㆍ영천시검도회의 주관으로 개최하는 제14회 대구대학교 총장기 전국 고등학교 검도선수권대회는 오는 23일 오전 11시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양일간 고등부 최강자를 뽑기 위한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한 홍덕률 대구대총장, 손동우 경북검도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및 체육인 등 1,000여명의 선수ㆍ임원 및 학부모가 운집한 가운데 화려하게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ㆍ도에서 36개팀 45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경기방식은 개인전, 단체전 모두 토너먼트며, 개인전 우승자에게는 대구대검도부 특기자 입학자격 및 졸업 시까지 전면 장학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대한탁구협회의 주최와 경북탁구협회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4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남녀학생 종별 탁구대회는 오는 25일부터 5일간 개최되고 이어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국가대표 선발전이 3일간 경합을 펼치게 된다.

별도의 개회식 없이 바로 경기를 진행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특징이며 경기 방식은 각 부별 공히 토너먼트로 하며, 단체전에서 초등부, 대학부는 4단식 1복식, 증ㆍ고등부는 5단식 2복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 16개 시ㆍ도에서 초등부 34개팀 220명, 중등부 30개팀 193명, 고등부 26개팀 193명, 대학부 13개팀 90명 총 103팀에 696명이 출전하였고, 국가대표 선발전은 12개 실업팀에서 남녀 각각 24명이 출전하여 풀리그로 경기를 진행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스포츠 마케팅 성공 여부에 따라 지역경제가 달라짐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대회유치에 총력을 다 하겠다는 말과 함께 이번 대회에 전국 각지에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영천을 찾을 것을 예상하여 숙박시설 점검은 물론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단의 대책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영천이 세계 최고의 경마공원 조성으로 운주산 승마휴양림과 병행한 스포츠산업 메카로 우뚝 선다는 이미지를 이번 기회를 통해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대회 유치도 필요하지만 관중 문화정착도 중요함으로 이번 대회에 육군3사관학교 생도, 학생, 사회단체, 시민 등이 관람토록 하기위해 협조 공문 및 메시지도 발송했다고 말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