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권용성 기자]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경북 포항시 칠포 파인비치호텔에서 '2012 강소농 경영역량강화 심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따르면 이번 교육은 미래성장 가능성과 자립역량을 갖춘 농업 경영체 육성을 위해 마련했다.
영주, 안동, 예천 3개 시·군 합동교육으로 강소농 비즈니스 모델개선, 농업경영 마인드 향상, 농업경영체 수익창출 모형, 비품고가역 개선 프로세스 이해 등을 주제로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강소농 베스트 강사를 초빙, 농업인 스스로 경영목적을 자각하고 체계적인 경영기법 배양과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심화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강소농은 경쟁국에 비해 작은 영농규모를 가진 우리 농업의 한계를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약점을 장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실천 프로젝트이다.
또 농가 스스로 꿈과 비전을 갖고 끊임없는 자기 개발을 통해 혁신역량을 갖추면서 경영목표를 지속적으로 달성하는 강한 소농 경영체를 말한다.
현재 시는 지난해 총 102명의 강소농을 선정했으며 올해 51명의 강소농가를 선정, 품목별 기술교육, 강소농 모델농가 육성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갑수 소장은 "앞으로도 농가별 맞춤 경영 진단 등 농가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사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강소 농가를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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