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남자 전국 15개팀, 여자 11개팀이 예선전 리그방식으로 이루어져 상위 2팀씩 토너먼트로 진행 되었으며, 초등 남자부에 옥계동부초 남자팀과 혼성팀이 참가하여 준결승에 진출 치열한 접전 끝에 대전 반석초와 세종 연봉초를 물리치고 같은 학교 학생들이 결승전을 치루어 옥계동부초 남자팀이 우승, 혼성팀이 준우승을 차지하고, 초등 여자부는 결승전에서 충북 율량초에 2 : 1 로 패하여 준우승을 하였다.
피구 경기가 진행되는 운동장에는 각 팀 학생의 열띤 응원과 즐거운 에너지로 가득했으며 서로 협동하며 경기에 임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스포츠 정신과 함께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옥계동부초등학교 피구동아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11월에 있을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에서 다시 한 번 우승컵을 거머쥘 것을 기대하며 오늘도 값진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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