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50명으로 출발한 ‘경산시 옹골찬 노사이드 여성럭비단’ 회장 (허순옥경산시의회 의원) 은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다 가정주부로서 바쁜 일정이지만 틈틈이 럭비를 갈고 닦아 내년부터 7인제 대회 출전을 목표로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경산고등학교 럭비구장과 실내체육관에서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하였다.
럭비는 태클이나 스크럼을 짜 상대공격을 막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노사이드 회원들은 상대몸을 터치하면 상대 공격을 저지하게 되는 경기 방식을 택함으로써 뼈가 약한 주부들의 신체에 부담이 가는 것을 최소화했다.
노사이드 여성럭비단 창단은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따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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