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류희철기자] 영주시 환경사업소에서는 자체 악취발생 저감을 위하여 사용한 EM배양액을 관내 생활악취 해소를 위하여 금년 3월부터 매월 150통/20L을 양돈·양계 사업장에 무상 공급함으로써 생활악취 저감은 물론 축산농가들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이라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그동안 양돈·양계를 운영하는 축산농가들은 악취저감 및 액비 숙성을 위해 매월 20통/20L(20,000원/통)이상의 EM을 관외 업체로부터 구입·사용해 왔으며, 악취해소 등에 지출해온 비용 중 년간 3천6백만원(150통×12개월×20,000원) 이상 절감한 효과를 가져왔다.
특히 농가의 사용후기를 들어보면 ‘환경사업소의 무상 EM배양액이 돈 주고 구입한 제품보다 훨씬 효용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환경사업소에서는 향후 축산농가들의 사용후기등에 대한 설문조사등을 수합·검토하여 EM배양액 공급 증대방안 등을 재차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주시 EM배양액 양돈․양계 사업장 무상 공급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