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고경북도청 |
구미화훼시험장은 로얄티 지불 등 생산비 과중으로 국내 화훼산업의 어려움에 따른 장미와 국화를 중심으로 품종의 국산화 보급 확대를 위하여 국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소비자가 찾는 우수한 신품종 육성 개발에 주력해 오고 있다.
이번 품평회를 통해 지금까지 육성한 우수 품종과 유망계통을 중심으로 화훼재배 농업인과 수출업자, 소비자 등 관계자들에게 선보여 품종별 고유 특성에 대한 견해와 선호도 등을 평가받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사진제공=경북도청 |
국화는 분홍색의 홑꽃화형으로 줄기가 튼튼하고 착화수가 많은 ‘경북교 B1-23호’ 등 16계통의 스프레이국화와 근조용으로 사용되는 백색 스탠다드국화 5계통 등도 인기를 누릴 것으로 평가된다.
품평회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계통은 연말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립종자원에서 품종보호출원을 하게 되며, 계속적인 연구로 농가 시범 재배를 확대하고 품종에 대한 재배 매뉴얼 등을 작성하여 우수성을 농가에 홍보할 예정이다.
지역의 화훼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화훼분야 한・중 FTA 대응 전략과 화훼 농업인의 경영전략과 성공요인, 고품질 안정생산 위한 병해충 방제 기술에 등에 대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 특강도 이루어진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시험장장 최동진 장장은 시험장에서 육성 등록한 화훼 40품종(장미 29, 국화 11)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홍보와 일부 품종의 A/S를 통해서 국산 품종의 농가보급 확대에 매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국내 환경적응성이 우수하고 소비자 기호도가 높은 품종을 장기적인 안목에서 육성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품종이 개발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경북도청
|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