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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딸기철이 돌아왔어요”

[고령타임뉴스=이승근기자] 고령읍 쾌빈리 전영균씨 등 5농가에서는 지난 9월 6일 조생종 품 종을 정식하여 지난해보다 일주일정도 빠른 11월 7일 첫 수확하였다. 이날 수확한 딸기는 35박스 정도로 30,000원/2㎏에 서울 구리청과에 전량 출하하였으며 금년에는 예년에 없던 고온의 피해를 이겨내고 수확한 것으로 더욱 뜻깊은 수확이다.

특히 고령딸기는 가야산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에서 꿀벌로 자 연수정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재배하여 색상과 당도가 뛰어나 전국 적으로 “명품딸기”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재배면적의 92% 정도 가 무농약이상 친환경품질인증을 받아 소비자에게 안전한 딸기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고령군은 이달부터 내년 봄까지 355호 농가에서 3,680톤의 딸기를 생산, 230억원의 소득을 올릴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 고설 수경재배 확대와 자동화생산시설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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