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현경/사진출처, ’왕가네식구들’ 캡쳐본). |
허우대(이상훈 분)의 사무실에서 5만 원짜리를 다발로 세우는 것을 보고 눈이 커진 수박(오현경 분), 돈에
길을 떼지 못하는 수박에게 ‘왕이사 수고했어’라며 허우대가 돈다발 2개를 건낸다. 이에 비서는 두 개 빼면 5억이 안 된다고 말하자 줬다가 뺏는 우대(이상훈 분).
허우대의 손을 잡아 만지며 ‘이 손이 하루에 몇 십억씩 만지는 손이야? 신기해. 나 오억 현금으로 본거 첨이야.’ 라고 하자, ‘니 신랑 돈 잘 벌었다며’ 라며 받아 치는 허우대, 그러자 수박은 ‘집에 돈다발 안 갖고와. 자기 마누라가 뭘 젤 좋아하는지도 모른다니까. 멍청해. 돈냄새 난다. 난 세상에서 돈냄새가 제일 좋아. 막 황홀해.’ 라며 좋아했다.
또한 허우대에게 오늘 술 한잔하고 싶다며 술 한잔 마시고 가자는 둥, 좀만 같이 있으면 안되냐는 위험천만한 발언을 서슴지 않게 쏟아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왕수박 갈수록 안타깝네요’ ‘아무리 돈이 좋아도 저건 아닌 것 같아요’ ‘왕수박 이러다가 선을 넘는 건 아닌지..?’ ‘왕수박 빨리 정신 차리길!!’ 등 안타까운 반응이 이어졌다.
부동의 시청률 1위로 시청자의 관심을 받고 있는 '왕가네 식구들'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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