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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채소“아이스플랜트”재배로 부농꿈 일군다

[고령 타임뉴스=이승근 기자] 힐링푸드 열풍이 불고있는 가운데 기능성 채소인 아이스플랜트(Ice plant)재배에 성공한 농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고령읍 고아리 석성만·임명희부부는 금년 봄에 전국 최초로 토양재배 성공에 이어 까다로운 겨울철 시설하우스 재배로 오늘 첫 수확의 기쁨을 안았다. 이번에 수확하는 아이스플랜트는 지난 9월에 정식하여 이듬해 2월까지 출하할 예정이다.



기능성 야채인 “아이스플랜트”는 항산화작용, 콜레스테롤 억제, 지방연소, 혈당조절 등의 효능으로 당뇨와 성인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기능성 채소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숙취해소에 좋고 영양밥, 튀김, 생식, 쌈, 생즙 등 각종요리에 사용된다.

석상만 부부는 “소비자의 건강을 지킬수 있는 기능성 채소 재배에 자부심을 느끼며 아이스플랜트의 기능성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유통이 활발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이스플랜트는 현재 1kg들이 한박스에 1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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