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독지가가 기부한 기금으로 소년수형자들이 자신의 과거를 치유하고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밝은 세상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였다고 한다.
이 공연을 위해서 소년수형자 20여명이 지난 2월부터 공연 당일까지 약 10개월 동안 연습하였으며, 자신들이 써 온 내용들이 이야기로 발전되고 무대화되면서 막연하게 꿈꾸었던 것이 무대를 통해 구체적으로 현실화 되는 과정을 몸소 체험하였다고 한다.
뮤지컬 공연을 관람한 무을중학교 학생은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고, 처음엔 잘하지 못해도 무엇이든 꾸준히 연습하면 잘 해 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Wee센터 장수열 전문상담사는 “뮤지컬 관람과 소년교도소 방문을 통해 “본 뮤지컬을 통해 순간의 실수로 교도소에 수감된 학생들도 치열한 자기성찰을 통해 더 발전하는 인생경로를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상담에서도 학생들의 의지를 반영한 상담을 실시하겠다.”라며 상담에서 학생의 의지를 더욱 북돋울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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