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50사단/울진대대 장병들이 울진 서면 삼근리에서 제설작업중 주택화재를 최초 발견하고 초동진압하고 있다). |
| (사진제공=50사단/울진대대 장병들이 울진 서면 삼근리에서 제설작업중 주택화재를 최초 발견하고 초동진압하고 있다). |
오전 10시경, 울진대대 장병들이 울진 서면 삼근리에서 제설작업과 응급진료 등 대민지원 중이었고, 울진대대장(채광규 중령)은 주민들이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을을 돌아보다가 인근 주택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달려가 보니 주 모씨 집에서 화재가 나서 번지고 있는 것이었다.
채광규 중령은 즉시 119에 화재발생 신고를 하고, 화재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집 앞 승용차를 부대원들과 안전한 곳으로 밀어서 먼저 이동시켰다.
또한 3분 후 김종일 중대장 등 장병 10명과 산불진압차량이 도착해 1차로 화재를 진압하고, 30여분 후 울진소방서에서 소방차가 도착해 화재를 완전히 진압할 수 있었다.
이번 화재진압으로 삼근2리 마을주민들은 대민지원 뿐 아니라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고 더 큰 피해가 없도록 조치해 준 울진대대 장병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며 입을 모아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50사단 울진대대는 폭설 피해복구를 위한 행정력이 투입되기 힘든 지역에 집중적으로 병력을 투입하여 제설작업, 의료봉사 등 대민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불편하거나 긴급구호가 필요한 곳은 즉시 달려가 도움을 주고 있다.
채광규 중령은 “폭설 피해복구 대민지원으로 주민들의 불편도 해소하고 조기에 화재를 진압해 마을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며“우리 울진대대 책임지역 내에 있는 주민들의 안전도 우리가 책임진다는 자세로 항상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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