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타임뉴스=이승근기자] 전국 54개 중고농구팀 1,200여명의 선수 및 지도자, 임원 등이 참가하는 2014 KBL 총재배 춘계전국남자중ㆍ고농구 상주대회가 2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 동안 상주실내체육관 등에서 개최된다.
한국중고농구연맹이 주최하고 상주시체육회와 상주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 중등부 30개 팀과 고등부 24개팀이 실력을 겨루게 되며, 상주지역에서는 상주중학교와 상산전자공업고등학교가 참가한다.
지방 도시로서는 드물게 초중고 농구팀을 모두 운영하고 있는 상주에서는 이번 대회가 지역 농구팀들의 기량향상은 물론 농구꿈나무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대회기간 동안 많은 선수와 임원, 학부모들이 지역을 찾아옴에 따라 경기활성화와 지역홍보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성백영 상주시체육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고장과 학교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길 바라며, 더불어 정겨운 인심과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의 아름다운 경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상주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 KBL 총재배 춘계전국남자 중ㆍ고농구대회 상주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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