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최영진기자] 20일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구본영 천안시장후보는 천안시청 기자실을 찾아 천안시 공무원의 인사와 근무환경 행정발전에 대한 부분을 밝히며 무엇보다 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쇄신이 천안시 발전을 이루는 첩경이고 인사의 원칙은 ‘통합과 화합’ 이라는 인사원칙 확립에 대하여 말하였다.
새정치민주연합 구본영 천안시장 후보가 공무원의 인사원칙 "통합과 화합"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천안=최영진기자] |
구 후보는 첫째, 인사의 원칙은 ‘통합’ 과 ‘화합’ 이라며 정치권에서부터 보은인사는 업무의 노하우와 연속성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그 피해가 시민에게 돌아간다고 말했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엄격히 적용하고, 더 이상 공무원이 정치논리에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며 공무원의 인사가 마치 전리품처럼 선거 결과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닌 능력과 성과 따라 결정되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둘째, 인사에 있어 절차적 민주주의가 확립된 투명하고 열린 인사를 할 것이며 자신의 적성과 희망을 고려한 ‘희망인사제도’를 도입하여 인사계장, 예산계장 등은 본인의 희망을 받아 결정하고, 타 분야는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으며 이밖에 개인의 관심과 소질, 하고자 하는 희망업무를 최대한 수렴하여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겠고 밝혔다.
또한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적근무지원팀’을 신설·운영할 것이며 공무원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스트레스 치유센터’와 신체건강 증진을 위한 ‘한방진료실’을 신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청의 ‘공무원전용 어린이집’을 확대와 또한 공무원의 자기개발과 실력증진을 위한 스터디 모임, 독서 모임, 동아리 활성화 등 업무 외의 활동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천안시 공무원의 비리 근절과 청렴성 회복을 위해 솔선수범 하겠으며 비리가 생길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예방 시스템을 마련하여 공무원이 계약을 자의적으로 재단할 수 있는 소지를 없애고, 인허가 진행 상황을 시민께 공개 할 것이며 공직사회 문화를 상호 이해와 조화의 문화로 정직하게 땀 흘리고 시민에게 봉사하는 성실한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정한 인사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공무원의 안정적 근무환경을 기초로 천안시의 행정 수준을 끌어 올리는데 경험과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자랑스러운 천안시 공직자들이 시장을 쳐다보는 것이 아닌 시민을 바라보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공정한 인사 원칙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정치공무원들에 대한 처리문제에 대하여는 “과거는 묻지 않겠다." “희망인사제도를 하는 이유는 주변에서 인정한다고 하면 그 사람을 임명 할 것이며 모든 일은 기준을 보고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 후보는 공무 수행에 사적(私的) 의지가 개입해서는 안 되며 임용했을 때의 초심을 잊지 말아 항상 머리로 일하지 말고 가슴으로 일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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