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희 후보는 반부패 안전교육, 학생과 선생님이 모두 신명나는 학교, 그리고 세계교육엑스포 천안아산 개최 등 3대 핵심 공약을 TV토론회에서 발표한 바 있다.
명노희 충남교육감 후보, ‘세계교육엑스포 천안아산’ 개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명노희 충남교육감 후보는 “세계 선진 교육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여 우리 충청권 교육을 발전시키고 대한민국 교육의 나갈 길을 충청에서 부터 제시하기 위해 ‘세계교육엑스포’를 천안아산에서 개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명노희 후보는 “대전엑스포가 대전권 발전의 한 획을 그었듯이 세계교육엑스포는 충청권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다"면서 “도시의 역사를 바꿀만한 세계교육엑스포와 같은 초대형 대회를 개최하여 모든 충청 교육인이 합심 단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기반시설까지 포함하여 2천억 원 규모로 추진 될 세계교육엑스포는 우리나라 교육의 우수한 면을 세계 각국에 알리면서 동시에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유대인 교육, 북유럽 교육, 일본의 교육 제도 등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동서양의 역대 왕실교육이나 각종 체험학습 공간 등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단순히 보고 배우는 수준에 멈추지 않고 함께 참여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다. 무엇보다 천안 아산은 새롭게 떠오르는 대학교육의 메카라는 점에서 세계교육엑스포 대회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것이 명노희 후보측 캠프의 설명이다. 소요예산은 국비는 물론 지자체 예산을 포함하여 민자 유치를 통해 조달한다는 방침이다. 명노희 후보는 “지금까지 소수의 교육공무원들만 몇 년에 한 번씩 해외 선진지 교육을 견학하였으나 세계교육엑스포가 열리면 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이 세계 각국의 선진적인 교육제도 등을 한자리에서 배우고 체험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명노희 후보는 “이와 같은 큰 행사를 치루면 천안아산권에 미치는 막대한 경제적인 효과는 말할 것 없고 땅에 떨어진 충남교육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자존심 회복을 통해 교원과 학생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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