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희 충남교육감 후보, “충남교육감 3명 후보 모두 문제” 비상 보수연석회의 다시 촉구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명노희 충남교육감 후보는 26일 기자회견문에 이어 27일 티브로드 중부천안방송이 주관한 2차 TV토론회에서 보수진영의 심성래 후보, 서만철 후보에게 ‘비상 보수연석회의’ 개최를 다시 한 번 주장하고 나서 보수연석회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명노희 충남교육감 후보는 “전과 3범, 무엇보다 교통사고를 저지르고 도망을 친 전교조 출신의 김지철 후보의 교육감 진출을 막기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시급히 열자"고 주장했다. 명노희 충남교육감 후보는 “선거운동이 본격화하면서 이제는 후보들의 면면이 거의 드러나 보수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건이 무르익었다"면서 도덕적 하자나 중대 선거법 위반이 없는 자신이 단일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명노희 충남교육감 후보의 ‘비상 보수연석회의 개최’ 주장은 서만철 후보의 자녀병역기피 의혹과 심성래 후보 사무장의 돈 봉투 살포 사건으로 전교조 출신의 김지철 후보에게 어부지리를 안겨 줄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나온 것이라는 설명이다. 명노희 충남교육감 후보는 “지금처럼 보수진영이 분열하여 각개 약진으로 가다가는 전교조에게 충남교육을 고스란히 바치고 말 것이다"면서 ‘비상 보수연석회의 개최’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역설했다. 명노희 충남교육감 후보가 지적하는 세 후보의 치명적인 문제점은 △ 김지철 후보의 교통사고 후 도주 및 사전 선거운동 피고발 건, △ 심성래 후보 선거사무장과 선거대책본부장의 돈 봉투 살포 현장 적발 건, △ 서만철 후보의 자녀 병역기피 의혹, 두 자녀 5천만 원이 넘는 귀족학교 진학 및 허위사실유포 피고발 건 등을 말한다. 명노희 충남교육감 후보는 또 자신을 제외한 충남교육감 후보 3명이 모두 치명적인 도덕적 결함이나 중대한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면서 “지금 거론되고 있는 사안들이라면 누가 당선 되더라도 선거를 다시 치러야 하는 사태가 올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명노희 충남교육감 후보는 특히 “최근 10여년 간 충남의 교육계 수장 3명이 줄줄이 사법처리 되었음에도 또 다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3후보 모두가 심각한 문제들을 안고 있는 개탄스러운 선거 풍토가 조성되었다"면서 서만철 후보를 추대한 올바른충남교육감만들기추진위원회도 ‘긴급 보수연석회의’에 참여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명노희 충남교육감 후보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한시라도 빨리 모여 현 난국을 타개할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면서 긴급 보수연석회의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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